건설 AI 솔루션 기술력 인정…건설업 AX 확산 본격화

건설 분야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포비콘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2026년도 AI 청년창업기업 동반성장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POOL)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조업 등 전통산업 분야 기업들이 AI 기반 AX(AI Transformation)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동시에 AI 솔루션을 보유한 청년·창업기업에는 새로운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공급기업 POOL에 등록된 솔루션만 수요기업 사업에 활용될 수 있어 선정 자체가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포비콘은 2024년 설립된 콘테크(Con-Tech)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공사 견적 및 원가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독자적인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건설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포스코이앤씨와 호반건설, 우미건설, BS한양 등 주요 건설사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호반건설 주관 혁신기술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와 마젤란기술투자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에도 성공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송중석 포비콘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포비콘의 건설 AI 기술이 정부 차원에서 사업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디지털 전환이 상대적으로 더딘 건설업계에서도 보다 많은 기업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솔루션 고도화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바우처 사업을 계기로 건설업계 AI 전환(AX) 확산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비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
판교 창업존은 국내 최대 규모 창업지원 클러스터로, 입주 기업들에게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유치, 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출처 | 잡포스트(링크)
건설 AI 솔루션 기술력 인정…건설업 AX 확산 본격화
건설 분야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포비콘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2026년도 AI 청년창업기업 동반성장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POOL)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조업 등 전통산업 분야 기업들이 AI 기반 AX(AI Transformation)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동시에 AI 솔루션을 보유한 청년·창업기업에는 새로운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공급기업 POOL에 등록된 솔루션만 수요기업 사업에 활용될 수 있어 선정 자체가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포비콘은 2024년 설립된 콘테크(Con-Tech)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공사 견적 및 원가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독자적인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건설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포스코이앤씨와 호반건설, 우미건설, BS한양 등 주요 건설사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호반건설 주관 혁신기술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와 마젤란기술투자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에도 성공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송중석 포비콘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포비콘의 건설 AI 기술이 정부 차원에서 사업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디지털 전환이 상대적으로 더딘 건설업계에서도 보다 많은 기업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솔루션 고도화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바우처 사업을 계기로 건설업계 AI 전환(AX) 확산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비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
판교 창업존은 국내 최대 규모 창업지원 클러스터로, 입주 기업들에게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유치, 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출처 | 잡포스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