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전문 브랜딩 스튜디오 우즈스튜디오가 지난 6월 27일(금)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개최한 'The K-Beauty Code Vol.1: 한계를 뛰어넘는 실전 브랜드 운영'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솔한 소통으로 찾는 브랜드 성공 전략"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유통, 일본 진출, 인플루언서 마케팅, 투자 유치, 브랜드 실전 운영에 필요한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 유통 파트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헬스 유통사 '에스엘라이프'가 국내 주요 채널 협업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브랜드 확장의 길을 제시했다. 일본 진출 파트에서는 일본 유통 전문 '페이지-워너'가 일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유통, 마케팅, 인증·규제, 현지화 전략 등 실전 치짐을 소개했으며, 인플루언서 마케팅 파트에서는 뷰티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가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획부터 성과 측정까지 캠페인 실행의 전 과정을 다루며 실질적 방법론을 전달했다.
투자 유치 파트에서는 뷰티 전문 투자 펀드 '마크-솔리드원 뷰티인텔리전스펀드 1호' 운용역들이 초기 브랜드를 위한 자금 조달 방안과 투자 자료 작성 노하우를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 창업자 이민미 대표가 브랜딩과 브랜드 성장 단계별 핵심 과제, 정성적 자산 관리 사례를 공유했다.
현장에는 설립 3년 미만의 브랜드 대표들과 업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사전 질문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강연, 실시간 Q&A, 자유로운 네트워킹에 대해 "실질적이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우즈스튜디오 최서영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초기 브랜드가 전략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업계 전문가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K-뷰티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 생태계를 만드는 시작점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브랜드 운영에서 마주하는 현실적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자리를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며, "단순 세미나 기획을 넘어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브랜딩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즈스튜디오는 참가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The K-Beauty Code Vol.2'를 준비 중이며, K-뷰티 브랜드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머니투데이(클릭)
뷰티 전문 브랜딩 스튜디오 우즈스튜디오가 지난 6월 27일(금)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개최한 'The K-Beauty Code Vol.1: 한계를 뛰어넘는 실전 브랜드 운영'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솔한 소통으로 찾는 브랜드 성공 전략"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유통, 일본 진출, 인플루언서 마케팅, 투자 유치, 브랜드 실전 운영에 필요한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 유통 파트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헬스 유통사 '에스엘라이프'가 국내 주요 채널 협업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브랜드 확장의 길을 제시했다. 일본 진출 파트에서는 일본 유통 전문 '페이지-워너'가 일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유통, 마케팅, 인증·규제, 현지화 전략 등 실전 치짐을 소개했으며, 인플루언서 마케팅 파트에서는 뷰티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가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획부터 성과 측정까지 캠페인 실행의 전 과정을 다루며 실질적 방법론을 전달했다.
투자 유치 파트에서는 뷰티 전문 투자 펀드 '마크-솔리드원 뷰티인텔리전스펀드 1호' 운용역들이 초기 브랜드를 위한 자금 조달 방안과 투자 자료 작성 노하우를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 창업자 이민미 대표가 브랜딩과 브랜드 성장 단계별 핵심 과제, 정성적 자산 관리 사례를 공유했다.
현장에는 설립 3년 미만의 브랜드 대표들과 업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사전 질문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강연, 실시간 Q&A, 자유로운 네트워킹에 대해 "실질적이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우즈스튜디오 최서영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초기 브랜드가 전략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업계 전문가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K-뷰티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 생태계를 만드는 시작점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브랜드 운영에서 마주하는 현실적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자리를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며, "단순 세미나 기획을 넘어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브랜딩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즈스튜디오는 참가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The K-Beauty Code Vol.2'를 준비 중이며, K-뷰티 브랜드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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