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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포트폴리오소식] 오노마에이아이 AI 일러스트 생성 모델 '콴타', 글로벌 벤치마크 애니메이션 부문 '최고성능' 달성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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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IG-Bench(NeurIPS 2025) Anime Style 부문 최고 성능 기록 H100 GPU 8장만으로 세계 최고 수준 성능 입증… "중소기업도 글로벌 경쟁력 확보 가능"


생성형 AI 콘텐츠 기업 오노마에이아이(대표 송민)가 일러스트레이션 스타일에 특화된 AI 이미지 생성 모델 '콴타(Quanta)'를 개발하고, 글로벌 이미지 생성 평가 벤치마크 'OneIG-Bench(NeurIPS 2025)'의 애니메이션 스타일(Anime Style) 부문에서 최고 성능(SOTA)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콴타는 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을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텍스트-투-이미지(T2I) 모델로, 캐릭터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스타일 아트워크, 웹툰, 게임 아트 등 창작 콘텐츠 분야에서 높은 표현력과 스타일 재현 능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성과의 핵심은 자원 효율성에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수천 장 규모의 GPU 인프라로 AI 모델을 개발하는 가운데, 오노마에이아이는 효율적인 학습 전략과 메모리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H100 GPU 8장만으로 콴타를 학습시켰다. 회사 측은 "제한된 컴퓨팅 자원만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 분야 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중소기업도 독자적인 기술력과 연구 역량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모델 성능을 좌우하는 학습 데이터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 큐레이션 파이프라인으로 확보했다. 다양한 AI 기술로 저품질 데이터를 걸러내고 이미지와 텍스트의 일치도가 높은 데이터만 선별했으며, 자체 구축한 일러스트레이션 특화 데이터셋으로 캐릭터 표현력과 장면 연출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실제 데이터와 AI 생성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는 학습 방식을 적용해 기존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스타일과 표현 능력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추가 정렬(Alignment) 과정을 거쳐 사람의 미적 선호와 창작 의도를 반영하도록 모델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캐릭터의 감정 표현, 장면 연출, 내러티브 일관성 등 창작 콘텐츠의 핵심 요소를 보다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오노마에이아이는 이번 연구 성과를 토대로 상업용 AI 콘텐츠 제작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일러스트·웹툰·애니메이션·게임 아트를 지원하는 차세대 모델 개발과 함께, K-콘텐츠 수요 확대에 맞춰 한국적 감성을 반영한 'K-Culture 특화 모델'도 추진 중이다. 또 생성 이미지를 직접 수정·제어할 수 있는 이미지 편집(Image-Edit) 기능을 더하고, 웹툰을 숏폼 영상으로 자동 변환하는 기술과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을 결합해 창작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통합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한편 오노마에이아이는 2024년 CES AI 부문 혁신상에 이어 2025년 AI 부문과 콘텐츠·엔터테인먼트(Content & Entertainment)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AI 기술 혁신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오노마에이아이 송민 대표는 "생성형 AI는 창작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만드는 핵심 기술"이라며 "전문 작가에게는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AI 파트너를, 일반 사용자에게는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창작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 전 세계 누구나 AI를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와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는 시대를 앞당기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이빙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