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주]
더벨은 로보어드바이저(RA) 시장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코스콤 테스트베드 상용화 테스트를 통과한 알고리즘 788개를 전수 조사했다. 최근 1년간의 수익률을 비롯해 샤프지수와 최대손실률(MDD) 등 위험지표를 기준으로 퇴직연금 및 일반 알고리즘을 분석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금융사마다 내세운 'AI 투자자문'의 실질 경쟁력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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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로보어드바이저(RA) 알고리즘 중에서는 엠엘투자자문의 '메타로고스 IPO with 매크로'가 성과를 보였다. 국내자산 알고리즘 영역에서 안정형·위험중립형에서 수익률 1위, 적극투자형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중략)
◇공모주도 RA로... 메타로고스 IPO with 매크로핀, 2관왕
엠엘투자자문은 개별 알고리즘 평가에서 분명한 경쟁력을 드러냈다. 자사 알고리즘 메타로고스 IPO with 매크로핀이 안정형과 위험중립형에서 각각 수익률 49.87%, 54.31%를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적극투자형에서는 수익률 58.47%를 나타내면서 2위에 자리했다.
샤프지수 측면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각 영역에서 2.9, 2.91, 2.88로 집계됐다. 3에 근접한 수치다. 샤프지수는 운용의 효율성을 가리키는 지표다. 샤프지수가 3이라는 의미는 위험 1단위를 감수했을 때 무위험자산 대비 초과수익을 3만큼 얻었다는 의미다.
메타로고스 IPO with 매크로핀은 매크로 자산배분과 공모주 투자가 결합된 알고리즘이다. 운용매커니즘은 증권사 리테일에서 판매되는 코스닥벤처펀드나 하이일드펀드와 같은 정책펀드와 유사하다. 이들 펀드가 메자닌과 하이일드채권으로 안정적 수익률을 확보한 뒤 공모주 투자로 알파를 추구한다. 이와 유사하게 메타로고스 IPO with 매크로핀은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 더해 공모주로 알파수익을 내는 구조다.
우선 매크로 전략은 다음과 같이 작동된다. 경기·정책·물가·고용·유동성지표 등 시장국면전환모형을 활용해 현 시장의 국면을 판단한다. 이후 각 국면별 자산군(주식·채권 등)의 위험·수익 구조를 자산가격평가모형으로 산출한다.
포트폴리오 최적화 단계에서는 금융공학모형을 기반으로 기대수익을 최적화해 벤치마크 포트폴리오를 설계한다. 최종적으로 전반적인 과정을 머신러닝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습·보정한다. 매월 OECD 경기선행지수(CLI) 발표일 전후 5~10일 영업일에 리밸런싱한다.
여기에 공모주 투자전략도 더해진다. 해당 알고리즘은 여느 공모주 펀드와 달리 해당 전략을 IPO 청약에 직접 청약하지 않는다. 공모가와 수요예측 경쟁률, 확약비율, 유통비율, 상장 후 가격·수급 데이터 등을 수집해 상장일 주식을 거래하는 방식이다. 공모주 시장의 변동성과 초과수익 기회를 정량화해 트레이딩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다.
공모주 전략은 투자 성향별로 차이를 보인다. 공격형(적극투자형)은 상장일 시초가 전후로 주식을 일괄 매수, 10~20%의 수익을 냈을 때 신속히 청산한다. 최대 손실률 -10%까지 허용한다. 단기 모멘텀을 중시하는 투자 기법이다.
반면 안정형은 상장 후 3~5일차에 가격이 안정화되고 거래량이 감소했을 때 분할 매수로 들어간다. 거래대금·변동성 등이 데이터 기반 조건이 된다. 5~10% 수익률을 기록할 시 청산하고, 손실률은 -5%다. 위험중립형은 두 성향이 절충됐다고 볼 수 있다.
(후략)
* 전체 내용은 하단의 출처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ㅣ더벨(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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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은 로보어드바이저(RA) 시장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코스콤 테스트베드 상용화 테스트를 통과한 알고리즘 788개를 전수 조사했다. 최근 1년간의 수익률을 비롯해 샤프지수와 최대손실률(MDD) 등 위험지표를 기준으로 퇴직연금 및 일반 알고리즘을 분석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금융사마다 내세운 'AI 투자자문'의 실질 경쟁력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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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로보어드바이저(RA) 알고리즘 중에서는 엠엘투자자문의 '메타로고스 IPO with 매크로'가 성과를 보였다. 국내자산 알고리즘 영역에서 안정형·위험중립형에서 수익률 1위, 적극투자형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중략)
◇공모주도 RA로... 메타로고스 IPO with 매크로핀, 2관왕
엠엘투자자문은 개별 알고리즘 평가에서 분명한 경쟁력을 드러냈다. 자사 알고리즘 메타로고스 IPO with 매크로핀이 안정형과 위험중립형에서 각각 수익률 49.87%, 54.31%를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적극투자형에서는 수익률 58.47%를 나타내면서 2위에 자리했다.
샤프지수 측면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각 영역에서 2.9, 2.91, 2.88로 집계됐다. 3에 근접한 수치다. 샤프지수는 운용의 효율성을 가리키는 지표다. 샤프지수가 3이라는 의미는 위험 1단위를 감수했을 때 무위험자산 대비 초과수익을 3만큼 얻었다는 의미다.
메타로고스 IPO with 매크로핀은 매크로 자산배분과 공모주 투자가 결합된 알고리즘이다. 운용매커니즘은 증권사 리테일에서 판매되는 코스닥벤처펀드나 하이일드펀드와 같은 정책펀드와 유사하다. 이들 펀드가 메자닌과 하이일드채권으로 안정적 수익률을 확보한 뒤 공모주 투자로 알파를 추구한다. 이와 유사하게 메타로고스 IPO with 매크로핀은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 더해 공모주로 알파수익을 내는 구조다.
우선 매크로 전략은 다음과 같이 작동된다. 경기·정책·물가·고용·유동성지표 등 시장국면전환모형을 활용해 현 시장의 국면을 판단한다. 이후 각 국면별 자산군(주식·채권 등)의 위험·수익 구조를 자산가격평가모형으로 산출한다.
포트폴리오 최적화 단계에서는 금융공학모형을 기반으로 기대수익을 최적화해 벤치마크 포트폴리오를 설계한다. 최종적으로 전반적인 과정을 머신러닝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습·보정한다. 매월 OECD 경기선행지수(CLI) 발표일 전후 5~10일 영업일에 리밸런싱한다.
여기에 공모주 투자전략도 더해진다. 해당 알고리즘은 여느 공모주 펀드와 달리 해당 전략을 IPO 청약에 직접 청약하지 않는다. 공모가와 수요예측 경쟁률, 확약비율, 유통비율, 상장 후 가격·수급 데이터 등을 수집해 상장일 주식을 거래하는 방식이다. 공모주 시장의 변동성과 초과수익 기회를 정량화해 트레이딩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다.
공모주 전략은 투자 성향별로 차이를 보인다. 공격형(적극투자형)은 상장일 시초가 전후로 주식을 일괄 매수, 10~20%의 수익을 냈을 때 신속히 청산한다. 최대 손실률 -10%까지 허용한다. 단기 모멘텀을 중시하는 투자 기법이다.
반면 안정형은 상장 후 3~5일차에 가격이 안정화되고 거래량이 감소했을 때 분할 매수로 들어간다. 거래대금·변동성 등이 데이터 기반 조건이 된다. 5~10% 수익률을 기록할 시 청산하고, 손실률은 -5%다. 위험중립형은 두 성향이 절충됐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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