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앤컴퍼니는 피투자기업 대표를 위한 밸류업 프로그램인 '마크앤컴퍼니 고민나눔소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마크앤컴퍼니 고민나눔소'는 초기 스타트업 대표가 가장 궁금해하는 "CEO의 역할과 리더십, 투자 유치, HR과 채용, 해외진출 전략" 등 경영 실무 전반의 주제를 중심으로 고민을 나누고 인사이트를 교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총 5회차로 구성되었다.
본 프로그램에는 총 11명의 피투자기업 대표가 참여했으며, 디캠프 전 대표이자 마크앤컴퍼니 벤처파트너인 김영덕 파트너를 필두로 회차별 업계 전문가(포스텍홀딩스 고병철 대표, KOC파트너스 최평국 이사, 퀀텀인사이트 황성현 대표, 글로벌브레인 이경훈 대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재익 본부장)를 초청해 실질적인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1기 페이퍼팝 박대희 대표는 "고민나눔소를 통해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성장기에 대표자가 고민하고 있거나 궁금한 내용들에 관하여 편하게 질문을 할 수 있었고 유사 사례를 통해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을뿐더러, 다른 창업자와 고민을 나누면서 위안받았다"고 후기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마크앤컴퍼니 김영덕 파트너는 "고민나눔소는 유사한 성장 단계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피어 러닝(Peer Learning) 기반 프로그램"이라며, "이러한 문화가 더 널리 확산되어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학습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크앤컴퍼니는 올해 하반기 진행될 2기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피투자기업 대표들을 연결하여 사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외부 전문가 네트워크도 지원할 계획이다.
* 고민나눔소 프로그램 소개 포스트 확인하기(클릭)
출처┃머니투데이(클릭)
마크앤컴퍼니는 피투자기업 대표를 위한 밸류업 프로그램인 '마크앤컴퍼니 고민나눔소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마크앤컴퍼니 고민나눔소'는 초기 스타트업 대표가 가장 궁금해하는 "CEO의 역할과 리더십, 투자 유치, HR과 채용, 해외진출 전략" 등 경영 실무 전반의 주제를 중심으로 고민을 나누고 인사이트를 교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총 5회차로 구성되었다.
본 프로그램에는 총 11명의 피투자기업 대표가 참여했으며, 디캠프 전 대표이자 마크앤컴퍼니 벤처파트너인 김영덕 파트너를 필두로 회차별 업계 전문가(포스텍홀딩스 고병철 대표, KOC파트너스 최평국 이사, 퀀텀인사이트 황성현 대표, 글로벌브레인 이경훈 대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재익 본부장)를 초청해 실질적인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1기 페이퍼팝 박대희 대표는 "고민나눔소를 통해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성장기에 대표자가 고민하고 있거나 궁금한 내용들에 관하여 편하게 질문을 할 수 있었고 유사 사례를 통해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을뿐더러, 다른 창업자와 고민을 나누면서 위안받았다"고 후기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마크앤컴퍼니 김영덕 파트너는 "고민나눔소는 유사한 성장 단계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피어 러닝(Peer Learning) 기반 프로그램"이라며, "이러한 문화가 더 널리 확산되어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학습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크앤컴퍼니는 올해 하반기 진행될 2기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피투자기업 대표들을 연결하여 사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외부 전문가 네트워크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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