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하 핀테크 센터)는 지난 11일 카카오뱅크와 ‘2025년 FIN:NECT 이노베이션 스쿨’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FIN:NECT는 ‘핀테크(Fintech)’, ‘금융(Finance)’과 ‘연결(Connect)’의 합성어로 금융 기술과 관련된 창업자, 고객, 서비스 등을 연결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3년차를 맞았으며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서비스 및 제품 고도화를 위해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 ▲기업 현황 진단 ▲오픈 이노베이션·자금 조달 특화 모듈 ▲오피스아워 및 강연 등 핀테크 특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 성장 단계 맞춤형 집중 육성을 진행한다.
선정 기업들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카카오뱅크 임직원 및 졸업 기업들과 해당 사업의 의미와 목적을 공유했다.
핀테크 센터는 “올해 선정 기업과 카카오뱅크 간 실질적 협업을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특화 모듈 프로그램을 추가했으며 평가를 통해 졸업 기업 3개사 내외를 추가 선발해 해당 프로그램을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며 “선정 기업도 기존 10개사에서 12개사로 확대 모집했기 때문에 높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IT조선(전문 확인하기)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하 핀테크 센터)는 지난 11일 카카오뱅크와 ‘2025년 FIN:NECT 이노베이션 스쿨’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FIN:NECT는 ‘핀테크(Fintech)’, ‘금융(Finance)’과 ‘연결(Connect)’의 합성어로 금융 기술과 관련된 창업자, 고객, 서비스 등을 연결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3년차를 맞았으며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서비스 및 제품 고도화를 위해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 ▲기업 현황 진단 ▲오픈 이노베이션·자금 조달 특화 모듈 ▲오피스아워 및 강연 등 핀테크 특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 성장 단계 맞춤형 집중 육성을 진행한다.
선정 기업들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카카오뱅크 임직원 및 졸업 기업들과 해당 사업의 의미와 목적을 공유했다.
핀테크 센터는 “올해 선정 기업과 카카오뱅크 간 실질적 협업을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특화 모듈 프로그램을 추가했으며 평가를 통해 졸업 기업 3개사 내외를 추가 선발해 해당 프로그램을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며 “선정 기업도 기존 10개사에서 12개사로 확대 모집했기 때문에 높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IT조선(전문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