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중증외상센터’ 활약 이어 뷰티 브랜드와 협업
포뷰트, 라이징 스타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 강화 나서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배우 추영우가 맨즈헤어 브랜드 포뷰트(F:B)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각각 천승휘역과, 양재원 역으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추영우는 ‘포뷰트’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포뷰트는 이번 모델 발탁을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더욱 다양한 소비자층을 타겟으로 한 제품 라인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포뷰트 관계자는 "라이징 스타와 라이징 브랜드의 만남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추영우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매력이 포뷰트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뷰트는 남자를 위한 헤어스타일링 제품을 만드는 맨즈헤어 브랜드로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브랜드대상과 쿠팡 어워즈, 무신사 어워즈 등을 수상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 문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