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톱스타 김수현을 모델로 하는 비건 색조 브랜드 딘토(Dinto)에서 신규 컬렉션 '마담 버터플라이'를 올리브영 11월 올영픽 선런칭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딘토
해당 컬렉션은 푸치니의 오페라로도 각색되어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존 루터 롱의 소설 <마담 버터플라이>를 주제로 한다. 부드러운 수플레 제형의 '블러링 립 베일'은 동양화 무드의 그윽한 도화여운을 선사하는 10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베일을 한 겹 덧 씌운듯 가볍게 스미듯 펴발리는 해당 틴트는 높은 밀착력으로 인한 착색효과로 오랜 시간 컬러가 유지된다. 존 루터 롱, 작가의 이름으로 명칭된 섀도우는 도화계열 빈티지 로즈 컬러감의 6구 무펄로 구성되었으며 청초한 울먹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설은 비극적 사랑을 다루고 있지만 잘못된 문화적 오해와 낭만화, 그리고 시대적 불균형과 고정관념을 내재한다. 딘토에서는 과거를 재조명하며 시대, 문화, 그리고 사랑에 대해 함께 사유하고 성찰하고자 해당 콜렉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딘토의 해당 컬렉션은 오는 11월 1일부터 한달간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올영픽 최다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딘토 올영픽 제품 구매시 1:1로 자연스럽고 뉴트럴한 컬러감의 립라이너가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증정된다.
한류톱스타 김수현을 모델로 하는 비건 색조 브랜드 딘토(Dinto)에서 신규 컬렉션 '마담 버터플라이'를 올리브영 11월 올영픽 선런칭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딘토
해당 컬렉션은 푸치니의 오페라로도 각색되어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존 루터 롱의 소설 <마담 버터플라이>를 주제로 한다. 부드러운 수플레 제형의 '블러링 립 베일'은 동양화 무드의 그윽한 도화여운을 선사하는 10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베일을 한 겹 덧 씌운듯 가볍게 스미듯 펴발리는 해당 틴트는 높은 밀착력으로 인한 착색효과로 오랜 시간 컬러가 유지된다. 존 루터 롱, 작가의 이름으로 명칭된 섀도우는 도화계열 빈티지 로즈 컬러감의 6구 무펄로 구성되었으며 청초한 울먹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설은 비극적 사랑을 다루고 있지만 잘못된 문화적 오해와 낭만화, 그리고 시대적 불균형과 고정관념을 내재한다. 딘토에서는 과거를 재조명하며 시대, 문화, 그리고 사랑에 대해 함께 사유하고 성찰하고자 해당 콜렉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딘토의 해당 컬렉션은 오는 11월 1일부터 한달간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올영픽 최다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딘토 올영픽 제품 구매시 1:1로 자연스럽고 뉴트럴한 컬러감의 립라이너가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증정된다.
- 출처: 머니투데이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