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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포트폴리오소식] 여성 얼리웰에이징 뷰티 브랜드 베라모어, 첫 수분 크림 출시

2025-02-07

얼리웰에이징 뷰티 브랜드 베라모어(베라모어㈜)가 뷰티 소비자와 자사몰 VIP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고객의 니즈에 맞춘 '제로 포어 포텐셜 크림'을 출시했다. 



베라모어는 초기 노화를 관리해 피부의 건강함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얼리 웰 에이징(Early Well Aging)' 뷰티 시장을 처음 제시한 뷰티 브랜드다. 실제 브랜드 주요 고객 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노화로 겪는 가장 큰 피부 고민은 '속 보습'이 1위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겨울철과 환절기 속 보습을 해결할 수 있는 크림을 개발하고자 6개월의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제로 포어 포텐셜 크림(Zero Potential Cream)'을 출시했다. 

베라모어는 제로 포어 포텐셜 크림 첫 런칭을 기념하여, 자사몰에서만 16% 할인 및 수분 충전 텀블러 증정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브랜드의 첫 수분크림이고,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에 1월 31일까지 공식 자사몰에서 기존 소비자가 3만 원에서 약 16% 할인된 2만 5천원 대에 구매할 수 있으며, 텀블러도 함께 증정된다.

베라모어 제로 포어 포텐셜 크림은 30대 노화가 시작된 여성의 공통 고민인 속보습과 모공 늘어짐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차가운 바람이 불고 습도가 낮은 겨울철에는 피부 보습력이 약해지면 탄력 저하와 주름이 생기기 쉬워진다. 이번 출시된 제로 포어 포텐셜 크림은 120시간 보습 지속력, 피부장벽 개선, 모공 개선 유효성을 인체적용 시험으로 확인했다. 이에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 완료된 제품이다.

이유주 베라모어 대표는 "20대 후반과 30대 노화가 시작되는 여성이 가장 개선하고 싶은 속 보습 개선에 주력하여 제품을 개발했다"라며 "이번 베라모어 제로 포어 포텐셜 크림은 겨울철 속 보습을 개선해 모공 늘어짐과 주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출처: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