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BPA)가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항만 구현을 위한 기술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 제로원 스튜디오에서 현대자동차 및 그룹사, 참여 스타트업과 함께 'BPA-현대자동차 상반기 기술교류회'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중략)
양측은 이번 교류회에서 AI, 자율주행, 로보틱스, 친환경 에너지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특히 현대차의 충전 및 에너지 생태계를 항만 산업에 접목하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갔다.
앞으로 양 기관은 개념검증, 파일럿 테스트, 공동 연구, 실증사업, 사업화 모델 발굴로 이어지는 단계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례 교류회를 통해 협력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지난해 협력 기반을 다졌다면, 이번 교류회는 협력을 구체화하는 단계"라며 "현대자동차 및 참여 기업들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단계별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문 보기 | 연합뉴스 (링크)
부산항만공사(BPA)가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항만 구현을 위한 기술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 제로원 스튜디오에서 현대자동차 및 그룹사, 참여 스타트업과 함께 'BPA-현대자동차 상반기 기술교류회'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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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이번 교류회에서 AI, 자율주행, 로보틱스, 친환경 에너지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특히 현대차의 충전 및 에너지 생태계를 항만 산업에 접목하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갔다.
앞으로 양 기관은 개념검증, 파일럿 테스트, 공동 연구, 실증사업, 사업화 모델 발굴로 이어지는 단계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례 교류회를 통해 협력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지난해 협력 기반을 다졌다면, 이번 교류회는 협력을 구체화하는 단계"라며 "현대자동차 및 참여 기업들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단계별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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